가끔씩 매운게 땡겨요~ 그것도 매콤한 찜종류 가요. 아구찜, 해물찜, 명태찜, 대구찜 등 매콤 한 찜을 좋아한다. 들꽃향 남자는 찜음식을 그 닥 즐기지 않아 찜을 외식으로 잘 선택하지 않 아서 들꽃향은 모임이나 친구들 만날때 아구찜 이나 해물찜을 먹자고 추천한다. 한번씩 아구찜을 포장해온다. 그래서 어제 들꽃향네 남자 퇴근할 때 아구찜 포장을 부탁했다. ㅋㆍㅋ 입맛 까탈스런 들꽃향이 또 아구찜 잘 못 사오 면 투덜투덜 투정부릴거 훤히 아니 물어본다. 아구찜을 진주에서 잘 하는곳을 많이 보지 못 해서 알아서 사오라고 했다. 드디어 기다리다 지쳤가는데 남푠 다 왔단다. 지인들이 추천 해 준 하대동 도동아구찜이라고 요렇게 포장을 해 오셨다. 도동 아구찜 사장님 밑반찬도 야무 지게 챙겨 보내셨네~ 일단 기쁜 마..
입추를 지나니 새벽녘에는 시원한 바람 이 창문을 타고 실실 들어온다. 오늘도 한 낮에는 찜통 더위 여전하다. 그러나 가을의 문턱이다. 이열치열 칼국수가 땡기네~ 들꽃향네가 칼국수, 비빔국수, 잔치국수가 그리울때는 어김 없이 찾는곳. 바로 초전동 손영환 비빔국수이다. 손영환 비빔국수 사장님과 직원분들의 비빔국수와 칼국수에 대한 철학이 있는 곳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늘 음식의 맛과 위생, 친절이 변함이 없다. 거의 10년 동안 아주 가끔씩 들른다. 진주 하대동에서 칼국수와 비빔국수가 맛있는 집이다. "저희 손영환 비빔국수는 각종 야채와 과일을 저온에서 숙성시켜 만든 소스를 사용하므로 유산균이 풍부한 웰빙건강식입니다. 기존의 비빔국수는 잊으세요!!!" 손영환 비빔국수 메뉴판인 차림표이다. 비빔국수, 칼국수..
가끔 한번씩 소바가 생각날 때 찾는곳 진주 초전동 의령소바 준이 오늘 방학식하고 오면 의령소바에서 메밀소바와 메밀찐만두 먹으러 가자고 했는데 친구랑 놀다가 늦게 집에 왔다. 그래서 의령소바에서 양지소국밥과 찐만두를 포장을 해왔다. 음식이란게 그 자리에서 갓 나와 먹어야 맛난데? 포장 해온 소국밥의 맛이 궁금? 의령소바 메뉴는 메밀온소바와 메밀냉소바 메밀돈까스, 콩국수, 양지소국밥, 메밀찐만두 나름 다양하다. 전 메뉴 포장가능, 요금은 선불 영업시간 오전11시~저녁8시 정기휴무는 첫째, 둘째, 셋째 월요일 공휴일이 월요일이면 화요일이 휴무. 주차공간은 약 8~10대정도가 가능하다. 의령메밀 찐빵과 메밀감자만두가 한창 열을 올리며 찜통에서 쪄지고 있다. 저녁시간은 아직 일러 가게는 저녁식사 준비로 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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